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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국구매대행강의 지금 할 수 있는 일로 가장 빠르게 현금을 벌 수 있는 일이 뭘까? ​며칠 배달일을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다.​로프를 타볼까?(건물외벽청소) 일당 많이 주는 노가다를 찾아볼까? 블로그 관리대행을 해볼까? 온라인판매를 좀더 빡씨게 해볼까? ​여러 중국구매대행강의 생각이 왔다갔다하면서 결론은 그래도 좀 해봤던 거의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해외구매대행, 쿠팡 로켓그로스 쪽으로 기울었다. ​예전에 해외구매대행을 하면서 항공마일리지도 100만마일 이상 적립해서 미국갈 때 비즈니스석도 타봤고, 미스터리베이트(지금도 있나?) 같은 사이트에 커미션도 중국구매대행강의 쏠쏠하게 받았던 경험이 있었다. ​너무 오래 손을 놔서 예전 방식이랑 요즘 많이 틀려졌을까하고 유튜브를 보니 부업으로 겁나 인기많은 아이템이다. ​하..또 나가린가?​하긴 내가 할 때도 경쟁이 너무 쎄서 레드오션이니 어쩌니 했는데 지금도 성행하고 중국구매대행강의 있는거 보면 언제 시작하느냐는 중요치 않은거 같다. ​암튼 해외구매대행, 쿠팡 로켓그로스 쪽으로 어느정도 가닥을 잡고 잃어버린 기억도 찾을겸 강의를 좀 찾아보았다.​잉? 헉...​교육비가 300만원들이 다 넘는다. ​아...​거 좀 심하지 않소!!!​​​두달전 친 큰 사고만 중국구매대행강의 아니었다면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선뜻 교육신청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지금 돈이 없다. 맨땅에 헤딩을 해야한다. ​어쩔수 없지 않은가. 돈이 없어 일당 벌러 배달을 하고 있는 처지에 300만원 넘는 교육을 어찌 신청할 수 있겠는가.​쿠팡 로켓그로스는 중국구매대행강의 예전에 아마존 판매를 할때 아마존 풀필먼트에 입고를 해서 판매한 것과 거의 같은 시스템일것이다. ​쿠팡이 아마존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베낀거 같으니.​중국에서 판매상품 수입해서 쿠팡 창고에 입고하고 광고붙여 판매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쉬우면 왜 중국구매대행강의 지금까지 않했니?)​해외구매대행은 예전같이 대량등록 프로그램을 쓸 수도 있겠지만 그냥 수동으로 하나씩 해보련다.(돈이 없으니)​아님 저렴한 반자동 프로그램같은 것을 찾아보던가.​아무튼 빠른 시간내 돈을 벌어야한다. 그래야 배달을 접을 수 있다. ​근데 쿠팡에 구매대행상품을 등록하려면 어떻게 중국구매대행강의 해야하지?​첨부터 하나씩 다 찾아봐야하네. 쩝.​근데 나도 노선을 바꿔야하나? ​매출 성과 조금 만들어서 블로그나 SNS에 매출자랑 좀 하고 구매대행 강의한답시고 교육비 300, 500 받는게 제일 빨리 돈 벌수 있는 방법 아닌가?​​떽!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