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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고양이 블럭 - 아메리칸쇼트헤어 아메숏

작성자 작성자 HELLO · 작성일 작성일24-11-25 08:43 · 조회수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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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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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홍냥일기​​????서랍 없는 침대로 바꾼 후 홍냥이는 그 아래를 종종 은신처 삼는다.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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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냥이의 작은 기척도 들리지 않을 때 침대 스커트 자락을 들춰보면 이렇게 동그랗게 눈을 뜬 홍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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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친다.하마터면 나 혼자 이 귀여운 광경을 볼 뻔 했는데 다행히 올 초 바꾼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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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프로의 카메라 덕분에 사진들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편안-​​????꼭 내 옆에 붙어 잠드는 우리 홍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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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한 털, 볼과 함께 눌린 눈이 너무 귀엽다. 가끔 ‘쿠수슈’하고 코도 고는데 이또한 홍단이의 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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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오랜만에 웹툰 묘진전을 꺼내 읽는데 옆을 끝까지 파고들다 결국 스스로 책갈피가 된 홍시.​​????언제나 개구진 홍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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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과 다소 눈치 없는 행동들은 만족스러운 묘생의 증거인 것만 같아서 볼 때 마다 고맙고 행복하다.​????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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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온 몸으로 누비는 홍시​????2024 집사 두 번째 재택날​​​#홍냥일기 #고양이일기 #집사일기 #육묘일기 #홍시홍단 #코숏 #아메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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