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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 여성가방 갓넘은 아기와 함께 외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처녀시절에 사놓았던 미니백이나 실용성이 다소 떨어지는 예쁘기만 한 가방을 들 일이 없다. ​요즘 자꾸만 손이 갈 수 밖에 없는 가방의 특징은넉넉한 수납공간과 오염에도 강한 소재라 할 수 있는데,이처럼 실용성을 위주로 가방을 고르다 보니 디자인은 다소 아쉬움이 컸다. ​​​​​​​​ 평범한 가방들에 아쉬움을 느끼던 나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여성가방 사르투 SARTU 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2040 여성 가방브랜드인 사르투는 스페인어로 들어가다 Enter 라는 뜻으로서 에술적 아름다움과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패션 아이템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조화의 개념으로서 디자인하고자 했다. 디자이너가방 브랜드 사르투. ​​​​​​​그러한 브랜드의 철학 덕분인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가방을 다수 출시하였는데,​내가 준비한 리브 LYV 토트패딩백은 가방 앞쪽에 V자의 주름이 여성가방 잡혀있으면서 패딩 특유의 도톰한 볼륨이 가방에 부피감을 주어희소성이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올록볼록 하기만한 단순한 패딩백은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었지만이렇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고유의 디자인을 담아낸 패딩백은 처음이었다. ​이 디자인은 사르투의 두번째 컬렉션인 LYV 리브숄더백을새롭게 해석하여 패딩 소재로 만든 것이라고 했다. ​​​​​​​​​컬러는 베이지와 블랙 두가지. 가방에 때가 타지 않도록 조심히 다룰 자신이 없기 때문에 여성가방 나는 당연히 블랙 컬러로 결정했다. ​리브 토트 패딩백은 패브릭 소재이지만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소재가 약간 부드러운 느낌에 쿠션감이 있어 상당히 포근하게 느껴졌다. ​​​​​내부 수납 공간도 상당히 넓었다. 리브 패딩백의 사이즈는 38*24*19cm(핸들 미포함 / 핸들 11cm)로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았기에 수납공간도 꽤 넉넉한 편이었다. ​내부에는 2칸의 포켓이 있어 가방 속에서 찾기 여성가방 어려운 펜, 틴트나 거울 같은 물건들을 넣어 보관하기에도 좋았다. ​​​​​​​​가방을 착용해 보았는데 캐쥬얼한 옷에도, 포멀한 느낌의 옷에도 다 잘 어울렸다.사실 이런 패딩백은 캐쥬얼한 옷에만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방의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세련되기 때문에 셔츠, 슬랙스와 같은 단정한 옷차림과도 잘 어울렸다. 수납공간이 넓어 직장인 가방, 대학생 가방으로도 들기 좋았다. ​​​​​​나는 여행 중 사르투의 여성 여성가방 토트백을 들어 보았는데평소 가방에 파우치와 지갑, 핸드폰을 넣고 다니다보니 가방의 수납공간이 나에게 알맞았다. 틴트나 거울은 포켓에 쏙 넣으면 끝. ​​​​​​​포인트를 주기 위해 집에 있던 유령 키링까지 달아 주었는데 검은색 가방에 하얀 키링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었다. 귀여운 여성 토트백이 더 귀여워진 느낌이랄까. ​사실 가방을 받아 보기 전에는 패딩백을 들어 본 적이 없기도 여성가방 하고 퀄팅이 단조롭다보니 조금 심심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었다. 패딩 소재이니만큼 겨울가방으로도 굿​​​​​​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남편이 보기에도 리브토트백은 실물이 훨씬~! 예뻤고, V자의 주름과 자수로된 로고까지 디테일한 부분들이 조화롭게, 고급스럽게 어우러졌다. ​간만에 이렇게 실용성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만족감을 주는 제품을 만나게 되니 외출만 하면 자꾸만 요 사르투 LYV 패딩백만 주구장창 들고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책이나 여성가방 아이패드 등도 쏘옥 들어가니 더욱 만족..(기저귀 가방으로도 좋은 것 같다. 속닥속닥)​겨울에 특히나 잘 어울리는 가방이니만큼 이번 겨울은 사르투 여성 토트백과 함께 하게 될 것 같다. ​추천드리며 리브 패딩백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넘귀엽자너..​​단순함에서 우러나는 예술적 아름다움에 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여성 컨템포러리 백 브랜드, 사르투sartu.co팔로워 4,757명, 팔로잉 3명, 게시물 256개 - SARTUㅣ사르투(@sartu.official)님의 여성가방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