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유튜브 음원추출 사이트 링크 넣기, MP3 변환 하는 방법 쉽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십니까? 링크변환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지요?오랜만에 찾아온 가성비 AV 디바이스 리뷰입니다. 늘 그렇듯 내돈내산, 내맘대로 리뷰 입니다. 금일은.. (추억의) 카세트 테이프에 담긴 음원을 간편하게 MP3 파일로 변환이 가능한 컨버터 들고 왔습니다.선택 :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제 또래의 분들 중 음악 좀 들었다 싶으신 분들은 국~중딩: 테이프 / 중~고딩: CD / 대딩~사회인: MP3 / 아재(...)~현재: 스트리밍의 테크트리를 착실히 밟아 오셨을 걸로 압니다. 저는 정확히는 CD 세대라 생각하고 대부분의 음원 역시 CD로 소장하고 있는 아재임에도... 그 옛날 마이마이(...)로 들었던 카세트 테잎에 대한 추억이 절절하죠.파나소닉 RQ-CW05 브랜드 파나소닉 재생전용, 라디오수신 미지원, 스테레오, 111.8x86.3x29.5mm, 144g ...자자, 그래서 여전히 꽤나 많은 물량의 카세트를 소장 중인데.. 문제는 테이프라는 녀석은 CD나 MP3와는 달리 링크변환 그야말로 수명이 짤뚱 하기에, 미리미리 영구 소장이 가능한 파일 형태로 변환해 줄 필요가 있었고요.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사람 부르는거... 음원 뿐만 아니라 VHS 영상, 사진/필름 등등.. 과거의 아날로그 미디어 전부 간편하게 디지털화 가능합니다. 옛날 오래된 비디오테이프 디지털변환 USB저장, 옛날 결혼식비디오, 가족여행, 회갑, 재롱잔치등 가족행사 때 소중하게 촬영해 두었던 소중한 비디오테이프를 볼 수가 없어서 디지털로 변환하여 TV나 컴퓨터, 휴대폰에서 재생 '추억을 마중가는, 마중소'(서울 송파 전화, )일단 카세트 테입도 (특히나 퀄리티 측면에서) 전문업체에 맡겨서 처리하는 방법이 확실하다만.. 시간도 시간이고 비용도 비용인지라;직접 해보기로 합니다. 오픈 마켓에서 이미 아주 간단한 로직의 테이프 - MP3 컨버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구매한 중국산 MP3 컨버터. 그 어떤 링크변환 명확한 브랜드명 조차 가지질 못한.. 카세트 테이프 TO MP3. 전반적인 형태는 그 옛날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워크맨/마이마이)랑 유사 합니다.세계 최고의 IT 메카로 떠오르는 중국 심천 모 공장 제조. 단순 병행 수입품 입니다. 막상 받아보니.. 심히 우려와 걱정이 몰려오는 외형.단출하다 못해 몬가 부족하다 싶은 구성품. 본체, 이어폰, USB 케이블, 변환 프로그램 CD, 유저 매뉴얼. 매뉴얼은 본 블로그를 보시면 딱히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ㅎ심플한 외형. 그저 실용적인 디자인일 뿐 딱히 멋지거나 힙하지는 않네요. 정식 명칭이 슈퍼 USB 카세트 캡쳐"로 생각됩니다. 일단은 컨버팅 외에도 카세트 플레이어 본원 기능을 당연히 가지고 있습니다. 오토 리버스, 스테레오 등..윗면. 플레이, 스톱, 리와인드, 패스트포워드 추억의 기본 버튼 장착 완료. 추가로 당대에 핫했던(...) 링크변환 DIR(재생 중 A/B면 전환) 및 오토리버스 온오프 레버도 장착!!! 힙하다!!(....)국딩(...) 6학년 때 처음 아버지께서 사 주신 삼성 마이마이(...)에는 오토 리버스 기능이 없어서..A면 다 들으면 데크 열고 테이프 뒤집어 넣고 다시 들었었지요. 오토 리버스 기능 처음 봤을때 그야말로 신세계...;;;;옆면엔 데크 오픈 레버, 볼륨 조절 레버, USB 연결단자(미니 5핀), 이어폰 단자. C타입은 고사하고 마이크로 5핀도 아닌 미니 5핀 ㅋㅋ 동봉된 케이블 분실하면 큰일!!반대 쪽엔 전원 포트가 있는데, 저기에 맞는 케이블을 동봉하고 있지 않아 유명무실 합니다. 판매 사이트에서도 저건 쓰지 말라고 ㅋㅋㅋ 고로, 오직 건전지로만 작동하는 제품.데크를 열면 은색의 휘황찬란(...)한 내부. AA 건전지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만듦새는 중국산 답게 조악합니다.일단 플레이어로서의 성능 링크변환 테스트를 위해 학창시절 자주 듣던 테잎을 꺼내 왔습니다. 전람회 졸업 앨범, 델리 스파이스 1집. 두 앨범 모두 테잎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안좋네요.글을 쓰는 현재, 전람회의 멤버 서동욱씨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작동은 문제 없이 합니다만. 역시나 워낙 많이 들었던 앨범들이라 음질이 훅 가버렸네요. 그래도 일단 각종 기능은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자, 본 물품의 근원 목적, MP3 전환을 테스트 해 봅니다.절대로 구할 수 없는 음원.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마다 어머니께서 틀어 두셨던 캐롤 테잎. 저는 크리스마스 캐롤하면 머라이어 캐리가 아니라 이쪽이 떠오릅니다. 수록곡도 하나같이 좋았죠.본가 창고에 쳐박혀 있던 녀석을 고이고이 모셔왔습니다. 이거 말고도 세 살 때 아버지와의 대화 녹음, 다섯살 즈음에 들었던 영어 교육 테잎... 링크변환 앞으로도 절대로 돈 주고 못 구할 추억의 테잎들이 제법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음원 소실되기 전에 파일화하여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판매 페이지에 나와있는 녹음, 변환 방법. 기본적으로 맞긴 한데, 구 버전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네요. 최신 버전 기반으로 활용 방법을 서술해 봅니다.Skip to content Audacity Downloads FAQ Blog Help Forum Audacity Cloud saving Sign up Download for Windows Current version 3.7.1 | View changelog Audacity installer (recommended) via Muse Hub Download 64 bit installer Download Checksum: 5eae3e6167be049f0995d86f24273e94f763c5a2b860ddb876d753ec8a69527e...자, 일단은 PC에 전환 프로그램 Audacity(오더시티)를 깔아야 합니다. 동봉된 CD에 들어있는 파일은 구 버전;;상기 홈페이지 링크에서 최신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운영체제에 맞는 인스톨러를 직접 받으면 됩니다. 레코멘디드 파일은 불필요한 링크변환 프로그램을 경유하는 파일이니 거릅시다.실행하면 요렇게 나옵니다. 무려 한글 지원..!!그 다음엔 컨버터 본체에 이어폰과 동봉된 USB A - 미니 5핀 케이블을 연결하고 USB를 PC에 연결합니다. PC에서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볼륨은 최대로 맞춰 둡니다.오더시티로 돌아와서 오디오 설정 - 재생 장치 - 스피커로 맞춰 줍니다.다시 오디오 설정 - 레코딩 장치 - 마이크로 사운드 매퍼. 요렇게 하면 프로그램 설정 완료!!변환코자 하는 테잎을 재생 합니다. 특정 곡을 변환하려면 그 부분을 맞춰 재생합니다. 무척 아날로그 적인, 옛날 테잎 녹음이 떠오르는 프로세스 입니다.^^;;;디바이스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자 마자, 잽싸게(....) PC 프로그램상의 녹음 버튼을 눌러 줍니다.요렇게 주파수가 뜨며 녹음이 진행 됩니다. 이어폰으로 동시에 음악재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멈출 때는 프로그램의 스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파일 링크변환 - 프로젝트 저장 - 프로젝트 저장으로 본 과정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아니면 바로 여기서 오디오 파일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내보내기 전에 프로젝트 저장하는게 보다 안전하겠지요.MP3로 내보낼 경우, 요렇게 설정하면 됩니다. 바로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드디어 추억의 음원을 파일화 하여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ㅠ다만, 역시나 중국발 제품이라 아웃풋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컥...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습니다. 막 CD 음원마냥 엄청 깨끗하진 않지만, 적어도 테잎 재생보다는 훨씬 깨끗하고 볼륨도 잘 나와주었네요. 오오 기대이상..!!의외로? 변환된 MP3 파일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 정도 비용으로 추억의 음원을 안전하게 소장할 수 있다면 상당한 가성비라 생각됩니다. 일단 본가에서 테이프 더 가지고 와야 겠습니다.^^이상,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 카세트 테이프 MP3 변환 컨버터 리뷰를 마칩니다!!
링크변환- 이전글So You're Wondering How To Quit Smoking Weed 24.12.31
- 다음글The 3 Most Significant Disasters In Wood Burning Stove In Conservatory The Wood Burning Stove In Conservatory's 3 Biggest Disasters In History 24.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